전자담배, 액상충전형과 일회용 전자담배를 불문하고 공통적으로 생기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액상이 튀거나, 탄 맛이 나거나, 심한 경우 누수가 생기거나.
오늘은 그런 일을 예방하기 위해 어떻게 관리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상온이나 상온보다 낮은 온도에서 보관하십시오.
일회용이든 액상충전형이든 동일하게 전자담배 액상은 온도에 민감합니다.
너무 높은 온도는 액상이 새는 주된 원인입니다.
또한 너무 낮은 온도는 액상 속 성분들이 나뉘어 층이 지게 만드는 원인인데요.
특히나 여름엔 그 두 온도를 왔다갔다 하다보니 금속으로 만들어진 코일에는 물방울이 맺히기 쉽습니다.
그런 물방울들이 맺혀 코일에 과하게 유입되거나 기기 밖으로 새어
누수나 베이핑 시의 액상 튐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2. 보관 방향에 유의하십시오.
코일이 액상에 잠겨있는 것은 필수적이나, 기기가 정상적인 방향의 반대, 혹은 옆으로 있게 된다면
중력으로 인해 에어홀이나 코일쪽으로 액상이 새어나올 수 있는 출구가 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의식적으로 정방향으로 보관하십시오.
3. 충전 직후 사용하는 것을 피하십시오.
최근엔 여러 회로가 사용되며 과충전이나 전압 안정에 대하여 상대적으로 나은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론 충전 직후에 전압이 불안정하여 기존 전압보다 높은 전압으로 출력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순간적이라곤 해도 과한 전압이 출력된다면 코일과 솜이 타버려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될 수 있으니
가능하면 충전 이후 3분 정도는 안정시켜 주는 것이 안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4. 충분한 시간을 주십시오.
베이핑 간 시간이 너무 짧다면 솜이 액상으로 젖기에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솜이 탈 수 있습니다.
한 번 베이핑 할 때 너무 오랜 시간을 베이핑한다면 코일이 과열되어 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두 습관 다 가능하면 피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5. 적절안 압력으로 흡입하십시오.
너무 약한 압력으로 흡입한다면 액상이 기화 및 응결되는 속도가 더 빨라 튀어나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너무 강한 압력으로 흡입해도 액상이 압력으로 과유입되어 베이핑 시 액상이 튈 수 있습니다.
기기마다 에어홀의 사이즈나 흡압이 달라 유의 해야됩니다.
이러한 사항들에 주의하여 베이핑한다면, 마지막 한 방울 까지 깔끔하게 베이핑 할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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